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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의 특별한 장신구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에 위치한 스페이스 금채에서는 첫 번째 기획전으로 김경희, 이영임, 장 석, 정호연, 주소원 등 5인의 장신구작가를 초대하여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다름전’을 펼쳤다. 

작가 김경희는 자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목걸이와 브로치, 이영임은 기하학적이며 가변적으로 움직이는 장신구로, 장석은 옥을 활용한 한국적 이미지를, 정호연은 섬유와 다양한 재료로 추상적인 작품을, 그리고 주소원은 은선을 직조하여 유기적인 형태의 장신구를 선보였다.

금채의 곽순화 대표는 “작가의 상상력과 기술이 접목되어 그들만의 차별화된 조협언어를 구사하고 있다”면서 “장신구의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 우리 시대의 삶에 예술적인 감성을 조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장석作 ‘옥향후’ / Jade, Tourmaline, 18K

옥은 한국의 전통적 백의민족의 기질은 나타내는 끈기, 온유, 인내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선’이라는 모티브에 율(Melody)을 가미한 자유로운 곡선 및 꽃문양 투각 등 한국적 미를 표현.

금채다름전350장석.jpg


 

 

정호연作 ‘시간 53’ / Ployester 130×150×60mm

매일을 사는 노력처럼 붓 터치로 경계를 만들고 그것들의 겹침으로 보이는 부분과 뒤로 묻혀 보이지 않는 부분들로 시간 속에 잊혀지는 부분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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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원作 ‘봄’ /  정은, 순은, 칠보 16×13×6cm

생명의 탄생과 성장의 신비, 경이로움을 씨앗과 봉우리, 열매 등의 소재로 나타냄. 수작업에 의한 유기적 형태가 갖는 생명감과 선의 효과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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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作 ‘The scent of summer' /  925silver 450×330×8mm

거친 듯 투박한 유닛들이 어우러져 관계를 만들고 하모니를 연출한다. 풍성한 볼륨과 색감을 지닌 다양한 물성들이 함께 형태를 이루고 분주한 에피소들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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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임作 ‘Coexistence' / 925silver, brass H36, ?69mm

기하학적인 형태들은 일부가 회전하거나 위치가 바뀌는 등의 움직임에 따라, 색감과 형태의 변화에 따라 하나의 장신구에서 두 가지 이상 연출이 가능한 장신구로 재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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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6-03 15: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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