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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협·재료상, 최종회의 통해 결정
각종 매체 통해 적극 홍보 나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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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귀금속단체장협의회(회장 이봉승)은 KS규격에 맞는 링 게이지, 봉 게이지 사용을 위해 이를 직접 유통하고 있는 재료상 관계자들과 1,2차에 걸쳐 지난 5월 11일 최종 3차 회의를 종로타운 3층에서 개최했다.

 

   참석한 재료상 업체 관계자들은 사전 자체 회의를 걸쳐 게이지를 만드는 제조사를 선정, KS규격에 맞는 제품을 동일하게 유통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제작 수량은 30,000개이며, 제작 기간은 새로 금형을 제작하는 만큼 기존 9월 1일에서 10월 1일로 변경해 판매키로 했다.

 

   한 재료상 관계자는 “재고 처리에 대한 부담이 있고, 새로운 게이지를 제작하는데 큰 비용이 발생하지만 잘못된 게이지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자 이 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봉승 회장은 “업계 발전을 위해 뜻 깊은 결정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해당 게이지에는 차후 발생할 문제에 대비해 단협에서 제작한 로고가 각인되어 유통될 것이다” 며 “신문이나 카다로그 등 매체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봉승 회장은 “종로 재료상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구성하여 단협 회의에 참석해 활동했으면 한다. 이를 통해 제품 수입에 있어서도 조금 더 효과적인 방법 마련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귀금속 KS표준이 지난 2013년 7월 7일 시행되고 규정집 제4항에 반지크기 치수가 명시되어 있으나, 그 동안 제조·유통·판매업체가 가지고 있는 게이지가 상이해 주문 시 사이즈와 출고 시 사이즈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었다.

 

   지난 2016년 9월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이하 단협)은 실태조사를 위해 월곡주얼리산업연구소에 의뢰해 약 2개월간 조사를 실시, KS표준화에 반지 치수를 규격화하고 있음에도 반 호수 이상, 두 호수 반 이상 오차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단협에서는 1,000개의 KS규격 링 게이지를 제조, 도소매점에 배부한 바 있다.

 

   하지만 KS규격 링게이지, 봉게이지가 시중에 판매되기 시작했음에도 기존 제품의 사용으로 제조업체와 소매상, 소매상과 소비자의 마찰이 발생하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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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5-29 1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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