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수입·유통 전문 기업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영국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이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제작 지원에 나섰다.
올리비아버튼은 꿀벌, 꽃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사랑스러운 디테일과 프린팅,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로맨틱한 무드를 표현해 최근 2030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계 브랜드로,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올리비아버튼 특유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2월 17일 첫 방영된 ‘시지프스’는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한편, 올리비아버튼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및 롯데, 신세계, 현대, AK,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