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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금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일부 회사들이 샌드위치데이를 휴무일로 정하고 올해부터 적용한다. 아울러 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각국의 노동자들이 연대의식을 다지기 위한 법정기념일인 근로자의 날(5월 1일)도 휴무에 들어간다. 

   

   국내 대형 금지금 유통업체인 (주)한국금거래소쓰리엠, (주)삼성금거래소, (주)보스톤메탈, (주)KGTC 등 4개社는 지난 4월 4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샌드위치데이란 휴일(토요일 포함) 사이에 끼어 있는 평일을 일컫는 단어로 보통 휴일이 아닌데도 앞뒤로 휴일이어서 마저 쉬는 날을 일컫는다. 올해 해당되는 샌드위치데이는 현충일 다음날인 6월 7일(금)과 광복절 다음날인 8월 16일(금), 개천절 다음날인 10월 4일(금) 등 총 3일이다. 

   

   이번 금지금 유통업체들의 샌드위치데이 전격 시행은 근로기준법이 정하는 연차휴가를 임직원들이 사용함에 있어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안모 한국금거래소쓰리엠 대표는 “근로자의 날과 샌드위치데이 휴무가 타업종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업계는 현실적으로 이를 반영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근로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적용하는 만큼 거래처 및 관계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라며 나아가 업계가 모두 함께 동참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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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25 13: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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