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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통합 옴니채널 본격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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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miniGOLD)가 주문 및 배송 통합 시스템인 ‘빠송’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빠송 시스템은 고객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을 할 때 배송 받을 매장을 선택하게 되어있다. 고객이 주문하면 해당 매장의 점주에게 문자알림이 가고 그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고객에게 배송하는 것이다. 이는 전국 미니골드 매장의 재고가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가능한 부분으로 오후 2시 이전 주문 건에 대해서는 바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주얼리를 구매할 경우 대부분 주문제작으로 인해 배송기간이 7~10일 가량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고객입장에서 볼 때 획기적이지 않을 수 없는 이 서비스는 가맹점과의 상생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동안 미니골드는 온라인 쇼핑 트렌드에 맞춰 2007년 입찰제를 시작으로 가맹점과 다양한 상생 모델을 제시해온 가운데 이번에는 옴니채널 구축을 통해 온라인 수익을 매장과 공유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옴니채널이란 소비자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미니골드는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배송 받을 매장 선택 시, 회원가입한 매장이 우선적으로 노출되도록 해 고객과 매장의 지속적인 관계 맺음이 가능하도록 했다.


빠송 서비스는 4월 11일부터 베타서비스가 시행되며, 고객의 이용후기를 통해 개선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5월 이전에 정식오픈 할 방침으로 선물을 위해 주얼리를 구매하는 대다수 고객들의 기다림과 불편함이 시원하게 해소될 전망이며 오프라인 매장 판매에 집중했던 과거와는 달리, 모바일 쇼핑 트렌드에 발맞춘 미니골드의 계속되는 변화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미니골드 온라인부서 팀장은 “빠송서비스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면서 “또한 디자이너 주얼리 전시장과 온라인 판매장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시너지를 낼 방안에 대해서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니골드는 지난 2017년 12월 온오프라인 통합을 시행했다. 고객정보 및 구매포인트 통합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에는 AS조회 및 알림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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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25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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