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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김기문 회장이 (주)제이에스티나 회장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3월 26일 업계에 따르면 김기문 회장이 최근 제이에스티나 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이를 위한 작업을 실무진에게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에스티나 측은 김 회장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 받은 후 대표이사 변경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에스티나는 현재 김기문 대표이사 회장, 김기석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 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향후 제이에스티나의 경영은 공동 대표를 맡았던 김 회장의 동생 김기석 대표가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이 제이에스티나 대표이사 회장에서 물러나기로 한 또 다른 이유로는 이 회사가 최근 중견기업에 편입된 것이 지목됐다. 최근 제이에스티나는 지난해 매출액 1273억원, 영업손실 8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을 공시했다. 2017년 매출액은 1399억원, 2016년 매출액 1703억원이었다. 매출액이 3년 평균 1500억원을 넘을 경우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편입된다.


중기중앙회 측은 “중견기업 대표이사가 중기중앙회장에 입후보할 수 없다는 조항은 없다”며 “김 회장이 중기중앙회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제이에스티나 대표직을 내려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회장은 지난 2월 28일 열린 중기중앙회 제57회 정기총회에서 제26대 회장에 선출된 가운데 2023년 2월 27일까지 4년간 중소기업중앙회를 이끌게 된다. 김 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제23대와 제24대 중기중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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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05 13: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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