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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컷·에잇스타·울트라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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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벨기에의 앤트워프다이아몬드센터(AWDC)와 협력해 만든 ‘골든듀컷(Goldendew Cut)' 다이아몬드 등 3종의 특별한 다아아몬드 컷을 지난 3월 28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S-Factory) D홀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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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골든듀컷은 골든듀의 시그니처 디자인 중 하나인 ‘물방울(Dew)' 형태의 페어 셰입 스타일로 기존 58면 페어 셰입의 단점을 보완, 60면으로 연마해 다이아몬드 광채를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국내 뿐 아니라 EU 국가 내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단독 출시한 가운데 해당 다이아몬드는 골든듀의 디자인과 기술력의 결정체인 ’앱솔루트 골든듀‘ 목걸이로 완성되어 선보였다. 


엡솔루트 골든듀(사진 왼쪽)는 골든듀컷 다이아몬드를 3개의 이슬방울 라인이 감싸 입체감을 살린 디자인으로 골든듀만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완성됐다. 3개의 이슬방울 라인은 골든듀가 걸어온 30년 발자취를 상징하며 0.5캐럿과 1캐럿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특히 1캐럿을 세팅한 디자인은 이슬방울 라인이 모두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각도로 착용할 수 있으며 30개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엔트워프 연마사들이 골든듀를 위해 만든 프리미엄 다이아몬드 ‘에잇스타(Eightstar)'와 멜리다이아몬드인 ‘울트라브라이트(UltraBrights)‘도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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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스타(사진 왼쪽)는 모든 면의 컷 비율을 가장 정확하고 완벽하게 연마해 눈부신 광채와 아름다움을 더해 골든듀에서 선보이는 다이아몬드 중 가장 프리미엄 라인에 속한다. 

 

빛이 반사되는 부분이 붉게 나타나는 파이어 스코프로 보면 모든 면이 완벽하게 빛을 반사해 전면이 붉게 보인다.


울트라브라이트(사진 아래)는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가장 이상적으로 가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57면보다 적은 49면 커팅 방법을 사용한 0.2캐럿 미만의 멜리다이아몬드로 일반 멜리다이아몬드에 비해 평균 20% 정도 더 반짝이는 스페셜 컷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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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X앤트워프 스페셜 다이아몬드’ 론칭을 기념하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AWDC Ari Epstein 회장을 비롯해 연마회사 대표자 및 관계자 국내 취재진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Ari Epstein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국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데 있어 유일하게 방해되는 요소는 연마된 다이아몬드에 부과하는 5%의 수입관세라며 철폐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론칭 행사에 앞선 오전에는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벨기에 왕국의 필립 국왕 내외가 방문, 골든듀X앤트워프 다이아몬드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인사말 / AWDC(Antwerp World Diamond Centere) Ari Epstein 회장 


“양국 간 중요한 도약될 것...5% 수입관세는 협력관계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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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워프의 다이아몬드 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과 큰 규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57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를 빼고는 앤트워프를 설명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연 평균 약 480억 달러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원석과 연마된 다이아몬드가 거래됩니다. 전 세계 유통량 중 86%의 다이아몬드 원석과 50%의 연마된 다이아몬드가 앤트워프를 통해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아몬드는 벨기에의 가장 중요한 수출 품목이자 EU를 제외한 국가와의 대외 수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AWDC는 3년 전부터 한국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다이아몬드 산업에 있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다이아몬드 회사인 골든듀의 창립 30주년을 맞아 세 가지 특별한 다이아몬드 컷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 세 가지 특별한 다이아몬드 컷은 앤트워프의 대표적인 연마회사 세 곳과 골든듀간의 합작품으로 심사숙고하여 선발한 가장 독창적인 디자인을 띄고 있습니다. 최고의 품질과 장인정신을 자랑하는 앤트워프산 다이아몬드를 그대로 드러내주는 컷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특별한 다이아몬드는 골든듀가 독점 공급하게 될 것이며 이는 양국간의 협력관계에 있어 중요한 도약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저희는 이 특별한 다이아몬드를 통해 한국과 벨기에 간의 양자관계를 진전시키고자하는 공동의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저는 한국과 벨기에의 협력관계가 서로 나눠 끼는 결혼반지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양국의 관계를 진정으로 진전시키고 또 공동의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공고히 하고 싶다면 우리가 현재 마주한 법적인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양국이 2011년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이 그 역할을 다해야지만 한국과 벨기에 간의 다이아몬드거래가 향후에도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연마된 다이아몬드에 부가하는 5%의 수입관세를 철폐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앤트워프의 다이아몬드회사와 한국의 주얼리브랜드간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데 있어 유일하게 방해되는 요소가 바로 연마된 다이아몬드에 부과되는 5%의 수입관세입니다. 양국 간의 다이아몬드 거래가 더욱 활발해지려면 우리뿐만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한국의 최종 소비자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것입니다. 오늘 선보이게 된 한국과 벨기에의 합작품을 통해서 양국 간의 협력관계가 얼마나 발전할 수 있는지를 발견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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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4-05 1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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