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센슈얼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에서 2021 SS 시즌 광고 #Multiple Identity(멀티플 아이덴티티) 캠페인 시리즈의 첫 번째 영상(https://youtu.be/y2ExDGHHiRE)을 공개했다.
한예슬이 타자기를 치는 영상에서 착용한 제품은 지난 8일에 출시된 디디에 두보 21SS 시즌 ‘셀렉시옹 디 컬렉션(Selection. D)’의 문스톤 반지와 팔찌다. 이번 셀렉시옹 디 컬렉션은 은은하고 오묘한 빛의 문스톤과 부드러운 셰이프의 링크 라인 디자인을 주요 포인트로 한다.
영상 속 한예슬이 타이핑한 타자기에서 나오는 네 개의 목걸이 이미지는 디디에 두보 21SS ‘드봉 디디 컬렉션(Debon D.D)’ 의 소울 스톤 목걸이로, 파리의 네 가지 하늘빛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디디에두보 관계자는 “각각의 컬러풀한 원석들은 보호, 감성, 평온, 사랑의 의미를 담아 몸에 지니면 마음의 치유 효과를 선사하는 아이템으로 나만의 수호석이자 영혼의 조각처럼 몸에 지닐 수 있어 특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고 전했다.
한편, 21SS 광고 ‘멀티플 아이덴티티’ 캠페인 시리즈 영상은 프랑스 여성 4인의 아이코닉한 캐릭터를 오마주하는 #Multiple Identity 광고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2월 말 경 다른 인물의 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디디에 두보의 신제품 ‘셀렉시옹 디’ 컬렉션과 ‘드봉 디디’ 컬렉션은 디디에 두보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