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NIPA·과기정통부, 2020 블록체인 성과 공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2020년 NIPA 블록체인 전문기업육성사업 성과공유회’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검증사업(PoC) 우수사례를 지난 12월 10일 발표했다.

이 사업에는 (주)한미보석감정원(원장 김영출 공학박사)이 지난 6월 과기정통부와 NIPA가 주관하는 2020 블록체인 전문컨설팅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NIPA가 수행한 2020년 블록체인 전문기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블록체인 전문 컨설팅 성과와 기술검증사업(PoC) 우수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2020년도 NIPA 블록체인 컨설팅 지원 사업은 EY한영이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으며 ▲공공기관 및 지자체 사업으로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표준업체(KSA), 경상남도가 ▲언론 분야에서는 퍼블리시(Pulbish) 프로젝트 ▲의료 분야에서는 에이콘 아이애니 ▲조선 분야에서는 스마트선박벤처기술 ▲보석 분야에서는 한미보석감정원(HGI) 등이 컨설팅에 참여했다.

 

이날 발표에서 진창호 EY한영 상무는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서는 다양한 생태계 참여자가 어떤 혜택을 보는지가 중요하다”며 “명확한 실제 효과, 산출물에 각각의 기대효과를 정략적으로 분석해서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한 기업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생태계에 참여하는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한미보석감정원이 생태계 구축 모델의 모범 사례로 꼽는다. 향후 컨설팅 사업을 지원하는 업체에게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진 상무는 또한 “앞으로 이런 피지컬 에셋이 디지털로 전환되고, 이러한 것들과 연계되는 것이 향후 큰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어질 것”이라며 “세부적으로 한미감정원이 제공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감정서, 디지털 보관함, 디지털 감정의뢰 서비스를 정의했다”고 전했다.

 

한미감정원은 다이아몬드, 유색보석을 감정하고 감정서를 발급한다. 감정기관은 보석 거래소, 수입 및 도매업체, 판매업체, 소비자 등 다양한 밸류체인이 연결되어 있다. 여기에 블록체인을 도입해 물리적 자산의 거래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뢰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부가서비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미감정원은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이아몬드 도매전문업체인 ㈜이마다이아몬드와 주얼리 옥션에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주얼리거래소와 함께 협업을 진행했다.

 

김창용 NIPA 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확인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에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블록체인 전문 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 기관은 컨설팅 완료 이후 내년도 NIPA의 PoC 사업 지원과 정부과제 지원을 거처 투자처를 확보해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컨설팅을 진행한 사업체 중 5개 분야는 내년도 PoC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5개 과제는 타 정부과제 지원을 받게 된다.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21-01-19 16:03:23]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