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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석은 일본처럼 4C 기반 등급 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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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보석감정원(원장 김영출)이 화이트와 팬시 컬러의 합성 다이아몬드에 대해 3월 4일부터 등급이 부기된 합성 다이아몬드 감별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간헐적으로 의뢰되어 합성 다이아몬드 여부에 대하여 검사가 이루어졌는데 본격적으로 발급 서비스에 나선다는 것이다. 


이미 GIA, HRD, IGI, EGL 등에서도 합성 다이아몬드에 대해 등급 감정서를 발급 중이며 일본의 AGL(일본보석감별단체협의회) 산하 감정원들은 오는 4월부터 감별서 양식에 등급을 부기하는 합성 다이아몬드 감별서를 발급하기로 결정된 상태다.


한미감정원은 수년전부터 합성 다이아몬드의 이른바 4C(캐럿, 컬러, 클래리티, 커트)에 의한 등급 감정서를 신중하게 검토하였지만 감정서 대신 감별서에 컬러 등급과 커트 등급을 표기하는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이는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으로서 소비자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자에게는 신뢰와 품격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한미감정원의 발급 서비스를 통하여 세팅된 합성 다이아몬드와 세팅되지 않은 합성 다이아몬드 나석을 모두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나석의 경우에는 4C에 입각해 등급이 기재되며 레이저각인도 필수다. 다만 클래리티 등급은 천연 다이아몬드와 구분되어 거래될 수 있도록 GIA 합성 다이아몬드 감정서와 같은 방식인 6등급으로 나뉘고 약자를 사용하여 FL, IF, VVS, VS, SI, I로 즉 VS1, VS2 등급은 VS로, SI1, SI2 등급은 SI로 표기한다. 이와 같이 투명도 등급은 세분화하지 않고 단일 클래리티 등급으로 표기한다.


수수료는 천연 다이아몬드보다 저렴하게 책정했으며 발급 시간도 단축해 오전에 의뢰하면 당일 발급 받을 수 있다. 다만 추가적인 분석검사를 요하는 경우에는 의뢰인에게 개별 통보하여 발급 시간을 조율할 수 있다. 감별서 양식의 크기는 GIA 도시어(Dossier)와 같은 크기로 제작되었다. 2부 이상의 나석의 경우 전량 거들에 'Lab-Grown Hanmi 발행번호'로 레이저각인이 되어 발급되며, 클래리티 외부와 내부 특징인 작도는 생략되며 비봉인하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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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용 합성 다이아몬드는 지난 10여간 제조기술의 진보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드비어스(De Beers)가 '라이트박스(Lightbox)'라는 브랜드로 합성 다이아몬드 판매를 공식화하였고, 그밖에 합성 다이아몬드의 제조회사들도 합성 다이아몬드의 품질을 높이고 성장 시간을 단축함으로서 보다 많은 합성 다이아몬드를 생산하고 있다. 돌이켜 보면 국내에서도 2017년부터 상용화가 이루어져 상당량이 유통될 것으로 예측이 된다.


김영출 원장은 “합성 다이아몬드의 성장세는 최근 놀라울 정도로 확산이 되고 있어, 감정원의 역할인 공공의 신뢰성을 고양시켜 시장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글로벌 트렌드에 부응하며, 데이터베이스(DB) 확보 등을 위해 이에 대한 감별 서비스 확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밝히고 “장기 불황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업계 현실에 금번 합성 다이아몬드의 등급이 부기된 감별 서비스 확대를 통해 각각 천연과 합성 시장이 분리되어 거래됨으로서 편리성을 도모하여 새로운 수익 창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감정원은 합성 다이아몬드에 대한 연구 논문은 물론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통하여 합성 다이아몬드 감별에 있어 국내에서 독보적인 감별 능력을 갖추고 있다. 최현민 연구이사는 “갈수록 합성 다이아몬드의 감별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으나 그동안의 연구를 바탕으로 합성 다이아몬드의 감별에 있어서는 단 한 개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실력을 쌓아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하여 국내 다이아몬드 시장의 파수꾼으로서의 그 역할을 다 하고자한다”고 전했다. 

 

문의 / 02-3672-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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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07 11: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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