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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수거제품 중 46% 미달...자정노력 권고 공고문 배포

   

   부산지역 귀금속 업계 관련 단체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부산귀금속발전협의회가 지난 2월 14일 정기회의에서 부산지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귀금속 제품의 함량에 문제가 있음을 공유하고 정상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사)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주관으로 무작위로 시료체취를 실시하여 검사를 진행한 결과 부산지역에서 수거된 제품 중 절반에 달하는 약 46%가 함량이 미달된 제품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에 부산귀금속발전협의회는 3월부터 제조와 총판, 소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자정노력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은 공고문을 제작해 범천동 일대에 부착하고 배포에 나섰다.

   

   공고문에는 ▲제조업체는 제품을 제조할 때, 반드시 함량검사를 실시하고 제조에 임해야 하며 상호 각인과 품위 표시 마크(750, 585)를 반드시 새겨 넣어야 한다 ▲XRP 비파괴 검사방법은 정확성에서 문제가 있음을 참고해야 되고 18K(750), 14K(585) 등 합금제품은 허용오차가 전혀 인정되지 않으므로 원자재 순도를 기준이상으로 맞춰야 한다 ▲총판매장의 경우 직접 생산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평상시 제품 검사 등을 수시로 실시해야 하며 결제금과 같은 거래에 있어서 서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거래를 해야한다 ▲소매상은 이른 바 덤핑 제품과 같은 비상식적인 제품 구매를 자제하고 정상적으로 상호각인이 제대로 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하여 판매하고 골드바 결제가 가능하도록 기본 입장을 바꿔야 제대로 된 유통질서가 세워질 수 있다 ▲골드바는 반드시 9999 포나인 금을 이용해야 한다 ▲협의회에서도 불시에 유통 제품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반복되는 문제 업체에 대해서는 소비자와 업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을 수 없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정종옥 (사)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 감사는 “충격적인 부산지역의 귀금속제품 함량 결과에 대해서 중앙회 품질관리위의 사후 처리 결과를 존중하되 앞으로 소매상과 총판, 제조업체가 제품을 정상적으로 제조할 수 있도록 각 영역에서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합성다이아몬드가 시중에서 문제가 될 개연성이 크다고 보고 공동으로 사용할 감별장비의 필요성을 공감,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KS표준에 준하는 링게이지와 봉게이지 무상 공급 및 표준화 작업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 등이 병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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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07 1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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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옥 ㅣ 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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