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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시중에 유통해도 손색없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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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호, 이하 월곡재단)이 지원하고 미래주얼리학원 부설 미래주얼리연구소(원장 구창식)에서 위탁 교육하는 Jewelry Brand management(이하 JBM) 9기 재학생들이 팀별로 기획한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하고 공개하는 자리가 지난 2월 15일 오후 3시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열렸다.   

   

   프랑스어로 존경과 경의의 의미로 바친다는 의미를 내포함과 동시에 ‘Oh My Jewelry'의 줄임말인 ‘오마주’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주얼리브랜드 기획안 발표에는 3개의 다양한 컬러를 가진 주얼리 브랜드가 공개됐다. 

   

   공개된 주얼리 브랜드로는 ▲주얼리는 예술이 되고 거리는 갤러리가 된다는 의미의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주얼리 ‘MUJE291(뮤제291, 이유림, 김은진, 김효은)’ ▲도심속 자연의 휴식을 의미하는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Dearen(디어렌, 유정현, 박한별, 홍석우)’ ▲유니크한 감성의 매력을 담은 데미파인 주얼리 브랜드 ‘DUVLEVE(드블루베, 이연지, 고보라미, 안효진, 박상그레)’ 등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소비층의 니즈를 자신들만의 색으로 풀어내 기획한 개성 넘치는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였다. 

   

   이들 브랜드들의 컬렉션을 살펴보면 뮤제291은 카라의 유기적인 꽃잎과 줄기의 형태를 찾아 아티스틱한 감성으로 재해석한 ‘Arum', 도심 속에서 본질을 찾으러 시도 했던 것에서 영감을 받아 도시의 낮과 밤을 컬러 스톤에 담아 화려하게 표현한 'B/P', 뿔과 꽃의 병치를 통해 삶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던 조지아 오키프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Asome' 컬렉션 3종을, 디어렌은 픽처레스크 풍의 채스워스 하우스 정원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나무와 물의 질감으로 표현한 커플링 컬렉션인 ‘Tea time in the garden'과 캐번디시 공작부인의 진취적인 모습을 상징하는 빅토리아 시대의 의복인 러플을 모티브로 전개한 'Woman in a white shirt', 하우스파티가 주요무대였던 채스워스 하우스의 페인트 혹과 그 홀의 매력을 가미해주는 빅토리아 패턴을 모티브로한 ‘House party in the Hall' 컬렉션을 선보였다. 

   

   드블루베는 자신의 취향을 극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활용한 프레임과 그 장식요소인 아칸서스에서 영감은 받아 자신을 드러내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EVELE-toi'와 로코코시대 복식인 스토마커와 아가장뜨의 화려한 자수 그리고 레이스를 모티브로 우아함을 표현한 ‘Belle-toi',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아이템들을 허리에 차고 다녔던 셰틀레인에서 영감을 받아 전개한 ‘Cest-moi' 커스터마이징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얼리 업계 관계자 백여명은 행사장 한 켠에 전시된 제품을 눈여겨보며 한 결 같이 바로 시중에 유통해도 전혀 손색없다며 극찬했다. 

    

   이재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JBM9기 브랜드 기획안 발표는 기업과 브랜드간의 투자 및 채용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신선하고 개성 있는 브랜드를 공개함으로써 업체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인재발굴의 시간이, 장학생들에게는 브랜드의 투자와 취업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마련하게 됐다”면서 “아무쪼록 JBM에서 우리 업계에 그동안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교육을 선보임으로써 이들이 미래에 우리나라 브랜드 개발의 한 축을 담당해 준다면 본 과정을 지원하고 있는 우리 재단으로써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미래주얼리학원의 구창식 원장은 “이번 기획안 발표가 주얼리 업계에는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브랜드를 접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9기 브랜드 매니저들에게는 자신의 능력을 선보이고 투자와 채용을 성사 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멀지 않은 미래에 이들이 주얼리 업계의 주역이 되리라 맏어 의심치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JBM 9기는 지난 1년 동안 주얼리 업계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컨설팅을 통해 브랜드기획, 제품생산, 관리, 유통, 통합마케팅 등 전반적인 실무 운영시스템을 익히고 이를 적용시켜 브랜드를 기획하고 제품을 생산했다. 이번 브랜드 공개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3월 (  )일부터 (   )일까지는 실제 소비자의 반응과 평가를 위해 현대백화점에서 콜라보를 통한 팝업스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 주얼리는 예술이 되고 거리는 갤러리가 되는 아티스틱 컨템포리 주얼리 ‘MUJE291’

   MUJE291(뮤제291)은 아트적 감성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감성을 전하는 아티스틱한 컨템포러리 주얼리브랜드로 ‘M’etaphor(은유), ‘U’nconventional(색다른), ‘J’awsome(멋진), ‘E’voke(환기시키다)의 앞글자와 미국 모더니즘이 근간이자, 독자적인 예술 기법을 추구했던 ‘291 갤러리’를 모태로 두고 네이밍 됐다. 뮤제291은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에게 집중, 이를 통해 일상 속 모든 것을 아름답게 바라볼 삶의 여유를 즐기며 삶 속에서 본질을 탐구하고 예술을 찾는 것을 목표한다. 이를 통해 주얼리는 예술이 되고, 거리는 갤러리가 되는 것을 희망한다.

   

   

   # 도심 속 자연의 휴식을 전하는 누보 클래식 주얼리 ‘DEAREN’

   DEAREN(디어렌)은 자연은 영혼을 일깨우고, 휴식은 삶의 일부가 된다는 슬로건아래, 도심속 자연에서 휴식을 즐겼던 과거와 현재를 연결 짓고 그 감성을 전달하는 누보 클래식 컨셉을 제안한다. 브랜드 모티브인 자연적 소재의 질감을 주얼리에 담아 도심속 휴식의 무드를 전달하는 디어렌은 소중함을 뜻하는 'DEAR(디어)'와 연인간 만나는 장소인 'Rendezvous(랑데뷰)‘의 합성어로 소중한 연인간 만나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니크한 감성의 매력을 담은 로맨티크 주얼리 ‘DUVLEVE’

   DUVLEVE(드블루베)는 맥시멀리즘을 기반으로 로맨틱하고 유니크한 개성을 살린 데미파인 주얼리 브랜드다. 로맨틱한 컬러와 실루엣, 섬세한 디테일과 유닛의 믹스매치로 유니크함을 더하여 세련된 관점이 담긴 로맨티크(romantique) 컨셉을 제안한다. 18세기 프랑스 로코코의 시대적 배경에서 영감을 받아 개성 표출의 창구였던 '살롱' 속 자신의 개성을 드러냈던 3가지 요소인 '프레임', '프렌치로브', '셰틀레인'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을 전개한다. 드블루베는 프랑스어로 DOUBLE  'V' 를 의미하며, ‘Valuable(가치있는)’와 ‘ Variant(다양한)’ 의 합성어로 다양함의 가치를 담고 드블루베만의 관점을 통해 매력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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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07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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