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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스타일 주얼리 아가타(AGATHA PARIS)에서 빈티지 무드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실버 925 소재의 스터드 이어링 Vintage CZ(빈티지 CZ)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볼드한 큐빅이 로즈 골드 컬러와 어우러진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이어링으로, 다가올 연말 모임을 위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가타 관계자는 “원형 블루 큐빅이 돋보이는 정사각형 스터드 이어링엔 깔끔한 매력의 블랙 투피스를 함께 매치하여 시크한 스타일링을, 다양한 크기의 사각형 큐빅이 돋보이는 스터드 이어링에는 화이트 원피스를 함께 매치하여 여성스러우면서 화려한 매력을 자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화려한 큐빅 포인트가 돋보이는 아가타(AGATHA PARIS)의 Vintage CZ(빈티지 CZ) 이어링은 전국 아가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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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23 15: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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