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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20만 캐럿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생산

 

   라이트박스공장.jpg

 

   드비어스 합성다이아몬드 브랜드 ‘라이트박스’의 새로운 제조시설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29일 라파포트 뉴스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라이트박스 공장은 6만㎡ 규모로 연간 20만 캐럿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가 생산될 예정이다. 

    

   이 시설에는 총 9,400만 달러가 투자됐다. 라이트박스의 새로운 시설은 60개의 새로운 정규직 일자리를 창출했고 값싼 수력발전소 공급에 근접해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라이트박스는 최근 온라인 소매업체 블루나일과 협력 계약을 체결, 블루나일 사이트에서 패션 주얼리 제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출처/라파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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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19 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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