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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부가세 폐지 · 제품 단가제로 위기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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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승 (사)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 ·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 회장
      
   

존경하는 주얼리 업계인 여러분! 2019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재물과 큰 복을 상징하는 황금 돼지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 지혜와 열정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지난해 대표적인 국내 이슈는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고 대북 특사단 방북으로 11년 만에 한반도 영구평화를 위한 남북정상회담이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을 공동 발표하였으며,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내년 최저임금을 감당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기도 했던 해였습니다.

우리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에서는 지난해 단체장협의회 조직을 단일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TF팀을 구성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거처 추진해 왔으며, 지난 11월 전국 60여개 단체에 공문을 발송하여 주얼리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호응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협조를 당부 드린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주얼리단체 합동 송년회 개최 시 단체장과 업계 대표자, 명장, 교수 등 320여명이 참석하여 통합 선포식을 겸한 조직단일화 시대의 서막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한안경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영양사협회, 한국음식업중앙회와 같이 하나의 산업에 하나의 대표단체가 필요한 것처럼 우리도 업계 발전을 위한 선결과제로 하나의 대표단체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주얼리 대표단체가 선정되면 대정부나 국회활동에 있어 단일화 창구를 통해 통일된 목소리를 냄으로서 주얼리 전 업계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도약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국가 대표산업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를 탄생시켜 국제 주얼리시장을 점유하고 지금보다 수십 배 이상 판매가 활성화되어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보석시장, 도금업계, 디자인부분, 제조, 소매상 등 모든 주얼리 산업이 함께 발전하게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도 더 큰 희망과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올해는 대내 외 여건이 불안정하고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주저하기 보다는 위기 속에 찾아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한걸음 전진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금에 대한 부가세를 없애고자 합니다. 금은 전 세계 어디서나 국제시세가 유지되고 어느 나라이건 한 나라의 화폐보다도 확실한 국제적 가치를 지닌 상품으로 글로벌 화폐라고 하는데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금 거래에 대해 부가세를 부과하는 것은 돈에 대해 부가세를 부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소비자 입장에서 사고 팔 때마다 부가세를 납부한다면 20만원 금 3,75g을 5차례 사고 팔 경우 (총 10회) 부가세로 납부하는 금액이 20만원으로 금의 가치가 0%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임으로 금(화폐)에 대한 부가세를 폐지하여 주얼리 산업을 부흥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둘째, 제품 단가제를 시행해야만 합니다. 2012년도에 귀금속공임 및 수리공임을 조사하여 귀금속가공 평균공임과 보석세팅 평균공임을 전국에서 시행해 왔습니다. 지금까지는 금(원자재)과 공임 얼마로 세분화된 계산방식으로 산정하여 시행해 왔으나, 금년도 1월부터 최저 임금이 7,530원에서 10.9%인상된 8,350원으로 시행되었으며, 근로시간이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으로 현실에 맞는 공임인상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업계 현실과 특성에 맞춘 주문기간 연장 등으로 단 가제도입은 불가피함으로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에서는 연초부터 TF팀을 구성하여 단 가제 시행계획을 마련하여 업계인들에게 널리 홍보해 나갈 것입니다.

셋째, 산업발전을 위한 업계 기능인양성 대회를 확대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업계에서는 기능인들을 육성하는 것은 물론 우수 기능인 확보에도 적극 나서야 할 때임으로 업계 핵심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능인을 육성하고 채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만 합니다. 매년 기능인 기술경기대회를 개최해 고령화 되어가는 기능인들의 후진을 양성하여 핵심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을 장려하고 역량을 집중한다면 주얼리 산업에 큰 자산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 업계가 처한 위기에 대해 분명히 인식하고 의식과 행동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비상경영체제 수준의 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요즘처럼 경기가 나빠지고 수요가 위축되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이익은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해나가는데 있어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반드시 목표를 이루겠다는 강한 책임의식으로 서로 간에 신뢰를 쌓아 회사의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무쪼록 우리 모두 한 가족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힘을 하나로 모아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며, 여러분 가정에 만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유통질서 확립 · 시장양성화 · 소매상허가제에 적극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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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혁 (사)한국귀금속중앙회 회장
      
   
무자료 가격으로 금제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업체와 함량불량업체, 담합행위로 부당한 이다사다난했던 무술년이 저물고 희망찬 기해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업계 내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를 평화의 무드로 변화시켰습니다.

우리 업계는 소매상허가제 추진과 개별소비세의 개정, 그리고 은밀하게 커지는 합성다이아몬드 시장이 큰 사건이었습니다. 불황과 경기부진 속에서 생존하려는 선두 업체들의 노력과 SJC, 월곡주얼리진흥재단, KDPC 등 새로운 시도의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변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귀금속중앙회는 불법적인 득을 편취하는 995업체, 다이아몬드 감정오류로 인한 감정원의 피해 등에 대하여 계도의 노력과 법적인 조치를 병행하여 유통질서를 바로 잡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한국귀금속중앙회는 2019년 주력 사업으로 다음 세 가지를 추진합니다. 첫째, 소매상이 주도하는 유통질서의 확립입니다. 소매상은 업계의 소비자입니다. 강력한 주인 의식으로 유통질서를 바로 잡아 나가겠습니다. 인터넷의 불법적인 무자료 금제품 판매는 증거를 취합하여 국세청에 고발 조치하겠습니다.

995제품은 999카다록의 제작 배포와 공정위의 고발을 통해 업계에서 퇴출시키겠습니다. 함량미달업체는 실명을 공개하고 법적 책임을 통해 정화해 나가겠습니다. 합성다이아몬드는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유통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고, 시장의 심각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습니다. 다이아몬드 재감정의 문제는 많은 피해 사례를 취합하고 분석하여 품질관리위원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시장의 양성화를 통한 불황타개입니다. 무자료 시세로 인한 살인적인 가격경쟁은 모두의 공멸을 가져옵니다. 이제는 개소세의 개정으로 양성화의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정당한 마진은 정상적인 거래에서만 가능합니다. 금과 다이아몬드의 원가 판매는 영어와 수학을 포기하고 대학시험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계도와 교육을 통해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영세한 소매상을 위해, 위탁 판매제를 도입하여 도매와 소매의 시너지 효과로 효율적인 마진을 창출하고 불황을 타개하겠습니다. 주대복의 순금시장 진출과 GIA의 다이아몬드시장 잠식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내수시장은 그들의 차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시장을 지키려면 더 이상 양성화에 주저할 수 없습니다. 소매상이 앞장서서 양성화의 문을 활짝 열어 제치는 출발점의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소매상허가제 추진입니다. 소매상허가제 이제 3년차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법안과 시행령이 마련되었고, 관련부처에 보고되고, 국회 상임위원회에 상정 대기 중입니다. 소매상허가제는 소매상이 똑똑해지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소매상의 변화가 시장 환경을 변화시킵니다. ‘귀금속보석전문가’ 자격증제도를 도입해서 민간자격증을 거쳐 국가자격증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소매상허가제는 정부의 지원과 교육, 그리고 자발적인 시장 관리를 통해 우리 밥그릇을 지키고 산업을 성장해 나갈 원동력이 될 것으로 의심치 않습니다.

옛말에 ‘길을 감에는 처음 구십리와 나머지 십리가 맞먹는다’ (行百里者半九十里)’ 라고 하듯이 모든 일에는 마무리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2019년은 2018년 사업의 마무리로 시작 하겠습니다. 겨우내 많은 눈이 내리면, 이듬해 농사는 풍년이 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농사를 지어 온 우리 선조들의 지혜이자, 추운 겨울을 견디는 희망의 메시지였습니다.

인간은 가장 힘들 때 더욱 강해지고, 가장 어려울 때 더욱 현명해집니다. 우리는 충분히 힘들었고, 충분히 어려움을 느껴왔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강해지고, 현명해져야 합니다. 변화된 업계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려는 의지가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2019년이 그 단초가 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모든 분들의 가내의 평안과 행복, 그리고 건강과 사업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업계 발전은 투명한 경영과 고객신뢰를 회복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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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이사장
      
   

2019년 황금돼지, 기해년(己亥年)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주얼리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2018년 무술년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2018년도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해였습니다. 아직은 북한의 비핵화로 가기 위해서는 많은 과정이 남았지만, 최소한 남북이 적대관계에서 화해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임에는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아울러 1년 내내 시끄러웠던 미투(#MeToo)운동, 라돈침대사건, 대기업 총수의 갑질 등은 우리 사회가 아직 갈 길이 멀었다는 반증이기도 한 해였습니다. 우리 주얼리업계도 크게 나아진 것이 없는 한 해였습니다. 오히려 현상유지를 하는 것만으로도 버거웠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매년 새해를 맞이하여 더 나아지는 우리 업계의 모습을 기원해 보지만 요원해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긴 터널을 지나면 밝은 세상은 나오게 마련입니다.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던 부조리한 일들을 걷어내고 소비자를 위한 정책으로 바른 경영을 해 나간다면 밝은 세상은 더욱 빨리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우리업계에서는 투명성이 결여된 산업에서 불안을 느끼며 종사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얼리 업계의 발전은 투명한 경영과 고객신뢰를 회복해야 만이 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만이 우리 상품이 최고라는 인식을 만들어 가고, 우리 업계 종사자들도 당당하게 일을 해 나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 산업을 지탱해 왔던 저와 같은 기성세대들은 이제 은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젊은 3~40대의 창업이 늘어나고 있어서 새로운 시작을 개척해 나가고 있어서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도 귀금속업계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어느 정도 인정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재단과 업계의 노력으로 지난 해 보석을 만드는 세공 원석인 나석을 개별소비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동안 보석은 사치품이라는 인식으로 특별소비세, 개별소비세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해 거의 모두가 비정상적인 거래를 해 왔는데, 이젠 당당하게 합법적인 거래를 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대내외적인 변화를 기반으로 우리산업을 바꾸어 나가면, 우리 후세대들은 정정당당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지니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되겠습니까. 우리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은 2018년도에도 주얼리산업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재단의 주 목적사업인 장학금지원, 연구조사사업, 자선활동 등을 진행하는데 한 치의 낭비 없이 진행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9년도는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의 창립 10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지금까지는 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시간으로 보내 왔고, 이제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에 온 것입니다.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은 지금까지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우리 주얼리 업계에 보탬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주얼리 업계에 종사하시는 여러분들도 우리 모두의 자산인 우리 재단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항상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유지경성(有志竟成) 이란 말이 있습니다.‘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라는 의미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 입니다. 지금의 이재호를 만든 의지의 말이기도 합니다. 힘이 들지만 뜻을 가지고 이겨나가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2019년 기해년에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얼리 생산기지로 도약하는 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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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영 (사)한국보석협회 회장
      
   

우리 업계의 기술력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나 개별소비세 세제문제로 최초 가격에서부터 가격경쟁력을 상실하여 내수시장, 수출산업, 명품브랜드 개발도 봉쇄되었고 해외 수입브랜드와의 시장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없었으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이 세계적인 고급주얼리 생산기지가 되도록 하기위한 많은 노력으로 지난 2018년 12월 8일 국회본회의에서 통과된 나석에 대한 개별소비세 제외를 이끌어낸 여러 의인님들이 우리 업계를 이끌어가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고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보석류의 음성거래 관행을 바꾸고 양성화에 따른 세수증대와 고용창출을 이룰 수 있고 국제경쟁력과 산업기반이 확보되어 우리나라와 우리업계가 주얼리 생산기지로 도약될 수 있도록 우리업계 모든 분들이 노력해주시고 있는 만큼 기대해 보시길 바랍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기해년의 기(己)는 황에 해당해 황금색을 의미하고, 해(亥)는 돼지를 뜻하므로 황금돼지해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가족을 위해서 나아가 이웃과 사회, 국가를 위하는 마음으로 항상 좋은 일들이 많은 뜻 깊은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웃음가득, 기쁨가득, 행복가득 하시고 관계와 관계의 겨울이 따뜻하고 즐겁고 희망찬 새해의 첫 출발이 되시고 기해년 황금돼지와 더불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온가족이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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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1-11 1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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