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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소더비 경매행사에 역대 최대 크기의 핑크다이아몬드가 출품된다. 

14.83캐럿, 타원형태의 오벌브릴리언트컷, 팬시비비드컬러, IF등급의 해당 다이아몬드의 낙찰 예상가는 3,800만 달러(436억 6,200만 원)에 달한다.

해당 다이아몬드의 원석은 27.85캐럿으로 알로사가 2017년 7월 야쿠티아 공화국에 있는 광산에서 채굴한 바 있다. 

출처/라파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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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0-19 1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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