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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임지건, 이하 서울조합) 11월 정기이사회가 지난 11월 14일 서울조합 공동장비실 내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는 주얼리소매업 허가제, 노무자문 및 서비스제공, 서울주얼리아빠모임 등을 보고안건으로 두고 회의가 진행됐다. 

   

   먼저 주얼리소매업 허가제 안건은 지난해 8월 김병관 의원과 올해 1월 이찬열 의원 등이 발의했던 ‘주얼리산업기반조성 및 유통관리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당법률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주얼리 소매업 허가제가 도입될 경우 예상되는 문제점을 하는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조합 측은 회의자료를 통해 주얼리소매업 허가제 도입은 현재 주얼리제조와 판매의 경우 사업자등록 신고만하면 누구나 가능한 자유영업 범위 내에 속해 거래양성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탈세와 자금세탁이 만연하여 진품을 사칭한 모조품들이 유통되어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는 등 유통관리 체계에 문제가 발생하는데서 기인했다. 따라서 고급화된 수요에 대응하고 보석 및 귀금속산업의 제조, 유통, 판매의 개  선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거래의 투명화. 양성화를 전제로 국가차원에서 주얼리유통의 체계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소매업에 대한 허가제를 도입하려는 것이라 배경을 설명했다. 

   

   허가제 시행 시 예상되는 문제점도 열거했다. 문제점으로는 ▲원재료 수입 및 제조과정에 대한 별도의 개선조치 없이 판매 사업자중 소매업자에 대한 허가제만으로 주얼리시장 전반의 거래선 문제점이 해소될 것인지에 대한 우려 ▲허가제가 시행된다 해도 음성거래는 소매업은 감추기 쉬우나 제조업을 감추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실익도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의료업. 카지노업. 신용정보업. 성인오락실 업종만 허가제로 규제하고 있는 상황 ▲주얼리 소매업에 허가제를 도입한 국가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어 국민의 권리와 자유에 대한 과도한 제한이 될 수 있음 등으로 나열하고 허가. 등록. 신고 등 어떠한 유형이 효과적일지는 보다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노무관련 안건은 최근 세공인 노동조합이 출범된 가운데 고용노동청의 근로감독 강화 등 노무환경 변화에 대응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기본적인 노무자문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상정됐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인사?노무 관리에 관한 기본적인 전화상담과 정기 강의, 주요 노무 정보 및 제도 변경사항 소식지 제공, 개별 노무컨설팅 진행 시 컨설팅 비용 할인 등 이다. 

   

   서울주얼리아빠모임 안건은 주얼리업계에 종사하는 아빠들의 친목도모 및 자녀와의 시간을 통해 엄마들에게 여가시간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상정, 조합원중 3세~7세의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모집, 정기적으로 토요일에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와 현장 학습장을 방문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임지건 이사장은 “노무서비스와 서울주얼리아빠모임에 함께할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2-766-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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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03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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