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더보기
HOME > 뉴스 > 뉴스종합

트위터아이콘 페이스북아이콘

   한미 ‘합성 다이아몬드의 최근 10년’ 주제 발표

   11.jpg

   (사)한국조형디자인협회(이사장 김정석교수)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연구소가 주관하는 2018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10월 20일 서울대학교 예술복합연구동 오디토리엄에서 개최됐다.

 

   <‘비빔’ 상상하고 만들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는 기조강연 3편과 구두발표 12편으로 진행되었으며, 18일부터 24일까지 국제조형디자인전도 병행됐다. 기조강연은 홍익대학교 나건 교수가 ‘디자이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우드플래닛의 육상수 대표는 ‘공예적 삶을 위한 모색’이라는 주제로, 한양대학교의 안주현 교수는 ‘공예, 디자인, 감성의 확장’의 주제로 발표했으며, 보석귀금속분과에서는 ㈜한미보석감정원(원장 김영출 박사) 최현민 연구이사가 ‘합성 다이아몬드의 최근 10년’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홍익대학교 나건 교수는 발표에서 디자이너는 사회와 시대, 문화의 변화를 읽기 위해 창의성과 아이디어, 재능과 열정으로 무장하는 자세를 요구했다. 디자이너의 역량이 스타일이나 언어가 아닌 감성적 논리로 다져질 때 디자인을 통해 상상하고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회적 가치로 소통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창의성의 걸림돌로 두려움을 제시하며,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가 필요함을 재차 강조했다.

 

   한양대학교 안주현 교수는 공예, 디자인 분야와 다른 산업 분야들과 협업을 통한 작업들을 소개했다. 더불어 창작물을 만드는데 있어서 기능성, 조형성 못지않게 강조하는 부분은 다양한 소재의 감각적인 활용이며, 소재의 감각적 활용을 통한 경험들은 창작 결과물의 생산과 브랜딩을 좋게 하는 시너지 효과가 있음을 설명했다.

 

   매거진 우드플래닛의 육상수 대표는 발표에서 현대공예의 정체된 부분을 건드렸다. 과거와 달리 확실한 소비층이 부재한 상태에서 전방위적 소비를 갈망하는 것이 오늘의 공예임을 꼬집었다. 제품이 아닌 사물을 지속적으로 다듬어가는 행위가 따라야하며 대량생산되는 저가 공산품에 피로감을 느끼고 삶의 질을 가다듬으려는 현대인들에게 공예가 잘 사는 법을 제시해야한다고 했다. 그 대안으로 제작자의 고유성과 사용자의 쓰임이 하나가 되는 ‘공유공예’와 자유를 의미하는 ‘시나위공예’, 불규칙의 규칙인 ‘떨림의 공예’를 언급했는데, 그 이유를 진정한 공예는 만드는 이의 직관과 사용자 감성이 지속적으로 교차하는 시간성으로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미감정원의 최현민 이사는 최근 10년 동안 급격하게 발전된 보석용 합성 다이아몬드 제조기술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주된 분광학적 특징들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보석용 이외에도 각종 산업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합성 다이아몬드에 대해 소개했다.

 

   자료제공 / 한미보석감정원

연관검색어
[작성일 : 2018-11-05 14:17:16]
목록

댓글작성 ㅣ 비방,욕설,광고 등은 사전협의 없이 삭제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비밀번호  
포토뉴스
더보기
월간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