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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한국귀금속공예보석가공기술경기대회 시상식이 지난 8월 24일 MJC보석직업전문학교에서 열렸다. 

   

   (재)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와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와 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한 올해 대회의 경기종목은 귀금속 공예(일반 및 학생부)과 보석가공(일반부), 귀금속 캐드(일반 및 학생부)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영예의 귀금속공예 일반부 대상은 리사 소속의 강종식씨가, 학생부 대상은 한국주얼리고등학교 소속의 양인석씨가 각각 선정됐다. 아울러 보석가공 일반부 대상에는 남부기술교육원 소속의 최지호씨가, 캐드 일반부 대상은 김진호씨가, 캐드 학생부 대상은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 소속의 장한동씨가 선정됐다.

   

   이봉승 (사)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주어진 과제를 완성하고 남다른 세공기법을 표현하고자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은 높이 평가 받을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열정과 기술력은 우리나라의 무한한 국가경쟁력인 만큼 연합회에서도 귀금속 제조업 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업무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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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9-19 16: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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