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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아 작가가 지난 8월 4일 목포시 유달동에 개인 작업실을 겸한 금속공예명품관 갤러리를 개관했다.

    

   금속공예명품관은 연면적 약 200㎡의 규모로 작업 공간과 작품 전시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인의 창작활동 공간 이외에 작품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금속공예 전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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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아 작가는 “고향인 목포에 금속공예명품관을 개관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목포시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속공예의 메카가 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경아 작가는 지난 1996년부터 개인전 20회, 국제 아트페어 30회 및 그룹전 등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장안대학교 쥬얼리디자인과 조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이청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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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14 17: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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