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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년 전통의 주얼리 브랜드 트리샤(TRISHA)가 연이어 백화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사세확장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17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오픈에 이어 8월 10일에는 현대백화점 충청점을 오픈한 가운데 현대백화점 울산점 오픈도 앞두고 있다.

 

   독보적인 퀄리티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써의 가치를 제공하며 100% 자체 디자인인 지향하며 특유의 세련되고 차별화된 제품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받아 오고 있는 트리샤는 론칭 이후 끊임없는 디자인에 대한 투자와 연구 결과로 주얼리 브랜드 최초로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경영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안정적인 다이아몬드 공급과 다이아몬드 컷 최고 등급인 트리플 엑설런트 컷을 사용하며 국제 등급의 감정서, 3중 감정체계로 제품의 퀄리티가 확실하게 보장돼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를 주고 있다

 

   홍성복 트리샤 대표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트리샤의 제품을 더욱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장오픈에 나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샤는 현대백화점 충청점 오픈을 기념하며 이벤트와 다이아몬드 특별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트리샤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스타벅스 커피이용권을 증정하며 구매금액대별 백화점 상품권 증정과 함께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4K 진주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탄생석 팔찌, 목걸이를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오픈 프로모션도 마련했으며 8월 중 예물을 구매하고자 하는 예비 부부를 위한 다양한 다이아몬드 행사도 진행 중이다.

 

   오픈 및 행사와 관련한 상세 내용은 트리샤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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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8-13 16: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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