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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부경찰서

    

   귀금속을 가공해 팔아 안정적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모은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중부경찰서는 지난 7월 10일 유사 수신과 사기 혐의로 해당업체 대표와 고문을 구속하고 임직원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지난 2015년 10월 법인을 설립한 후 2017년 9월까지 강남구 삼성동 위치한 사무실 등에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매달 4~6%의 수익을 보장한다며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홍콩 등 해외에서 수입한 금을 가공하여 판매한 돈으로 수익금을 배당하는 전문업체로 소개하면서 피해자들에게 투자한 원금을 보장하고 월 4~6%의 투자 배당금 및 투자자 추가 모집 시 모집된 투자금에 4%상당의 수당도 지금하겠다고 속여 5,770회에 걸쳐 770억 상당을 수신하여 편취했다.

    

   경찰 수사결과, 피의자들은 투자자가 많아져 배당금 지급이 불가능해지자 후순위 투자자의 투자금으로 선순위 투자자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돌려막기’ 수법으로 업체를 운영하였고, 선순위 투자자에게 다른 투자자를 모집 시 후원수당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유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부경찰서 수사과장은 “고수익을 전제로 각종 사업에 투자권유를 받는 경우에는 투자회사가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면서 “각종 투자사업을 빙자하여 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투자금을 유치하는 유사수신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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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7-27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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