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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비나더(MONICA VINADER), ‘바하 패싯 브레이슬릿’ 출시 (2).jpg

   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가 여름을 맞아 바하 패싯 브레이슬릿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현대 건축 양식 중 하나인 계단식 지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으며 한층 더 모던해진 컬러와 다양한 형태의 젬스톤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하 패싯 브레이슬릿은 로즈 쿼츠, 래브라도라이트 등 다양한 젬스톤으로 만날 수 있으며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곡선을 자랑해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젬스톤 반대 면에는 브랜드만의 특별한 인그레이빙이 가능해 나만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다.

    

   모니카비나더 관계자는 “여름철 주얼리는 손목에 포인트를 주는 필수 아이템이다”면서 “모니카비나더의 바하 패싯 브레이슬릿을 포함한 다양한 주얼리를 함께 레이어링 연출해 더욱 완벽한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니카비나더의 신규 바하 패싯 브레이슬릿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은 온라인 부티크와 함께 강남부티크,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청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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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7-05 16: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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