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가 뮤즈 김연아 특유의 우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새로운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광고 컷은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제이에스티나가 ‘ My Jewel Dress (마이 주얼 드레스)’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으로 이번 Summer 시즌을 장식할 루니에(Lunie) 및 일라리아(Ilaria) 라인의 광고 컷이다.

제이에스티나의 뮤즈이자 이탈리아의 공주 조반나(Princess Jovanna)의 성대했던 스프링 가든 파티에서 주인공인 조반나 공주를 비추는 샹들리에 조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루니에(Lunie)는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의 명실상부한 대표 뮤즈 김연아는 조반나 공주의 고귀함을 재해석해 그녀만의 우아한 자태와 함께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으로 루니에(LUNIE)라인의 매력을 표현해냈다.

핫 썸머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일라리아(Ilaria) 라인 광고 컷은 제이에스티나 특유의 감성과 김연아만의 경쾌한 아름다움으로 여름의 에너지를 담아냈다. 로맨틱한 플라워 배경 속 김연아의 은은한 여성미와 채도 높은 퓨전 컬러 주얼리의 믹스 매치로 반짝이는 여름의 경쾌한 엣지는 살리고 그녀만의 과감하고 유쾌한 아름다움을 고조시켰다.

일라리아(Ilaria)는 ‘화려한 빛, 기쁜, 즐거운, 유쾌한’의 뜻을 지닌 이태리어로, 야외 축제와 어우러지는 즐거움과 행복을 각기 다른 색의 도형과 빛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쉐입과 경쾌한 핑크, 퍼플, 블루, 화이트 컬러의 스톤의 조화가 인상적인 이어링, 네크리스, 링은 데일리 룩에 포인트로 스타일링하여 볼드하면서도 경쾌한 무드로 재미를 더한다.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와 함께 제안하는 올 여름을 위한 주얼리 루니에(Lunie)와 일라리아(Ilaria)의 캠페인 영상 공개도 앞두고 있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의 김연아 아이템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온라인 몰(www.jestina.co.kr)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