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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가 Ball & Ball 1974 컬렉션 ‘레드 스코티 펜던트’를 완판했다고 밝혔다.
 
아가타는 ‘레드 스코티 펜던트’ 제품들이 중국 고객들의 수요의 급증하면서 판매율이 좋았다고 전했다. 이는 평소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레드 컬러가 중국인 유커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 또한 이 제품은 유행을 타지 않는 스코티 디자인이라 계절과 무관하게 코디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갖췄다.
 
아가타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골드, 레드 컬러의 포인트를 준 스코티 디자인이 중국 유커 고객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고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향후 레드 컬러와 스코티 디자인을 결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아가타는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와 동일 브랜드로 국내에서 '아가타 파리'보다 '아가타'의 검색비율이 높아짐에 따라 국문명을 아가타 파리에서 아가타로 변경했으며, 영문명은 Agatha paris로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청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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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2-14 1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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