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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의 여주인공이자 미니골드의 전속모델인 배우 오연서가 드라마 상에서 미니골드의 '오블리 스텔라' 귀걸이를 착용해 화제다.
 
지난 1월 7일 방송된 '화유기’ 4화에서 식충이 요괴를 퍼트리는 타투이스트를 직접 찾아 나서는 삼장 진선미(오연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극중에서 진선미가 착용한 귀걸이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미니골드에서 출시한 뮤즈 컬렉션, ‘오블리 스텔라(Ohvely Stella) 귀걸이’로 밤하늘을 수놓은 오블리 스텔라 별을 모티브로 한 블루스톤이 진선미의 변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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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자신의 소명을 깨닫는 삼장 진선미의 모습을 통해 이승기와의 로맨스는 물론, 앞으로 변화될 패션 스타일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화유기'의 제작지원사 미니골드는 '화유기' 관련 주얼리 품목에 대해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특가는 1월 8일부터 1월 18일까지 온오프라인샵 동시에 진행된다.
 
이청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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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1-11 1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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