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가 2018개 한정판 주얼리 글로리아(Gloria)를 출시한다.
글로리아는 이탈리아어 Gl?ria와 Tiara의 합성어로 영광의 티아라를 뜻한다. 글로리아는 심장박동이나 착용하고 있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1분에 약 60번정도 움직이는 ‘댄싱스톤’으로 세팅한 점이 포인트다. 티아라가 주얼리에 고정되어있지 않고 고도의 테크닉을 통해 움직임에 따라 흔들려 반짝임이 더욱 극대화되 작지만 화려함은 배로 느낄 수 있는 주얼리이다. 특히, 글로리아는 2018개만을 특별 제작해 목걸이 태크(Tag)부분 1~2018까지 넘버링해 출시한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 Beyond my dreams (비욘드 마이 드림: 내 꿈을 너머)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의 꿈을 너머 더 큰 도전과 희망을 갖게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제품을 선보였다”면서 “특히 2018개가 각 고유의 넘버링으로 가지고 한정으로 출시되는 만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목걸이가 되어 줄 의미있는 한정판 주얼리”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www.jestina.co.kr)과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는 지난 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동안 출시 전 사전판매 이벤트를 실시했으며,글로리아 사전예약 구매 시 온라인과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10만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꿈과 도전의 영광의 티아라 ‘글로리아’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jestina.co.kr)에서 1월 11일부터 2018개 한정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 080-998-0077
이청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