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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여 주얼리 관련 업체 참가
한국, 18개 업체가 국가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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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홍콩 주얼리 전시회인 ‘제25회 홍콩JMA(Jewelry Manufacturers)쇼’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4일간 홍콩컨벤션센터 제1홀에서 개최됐다.
 
홍콩주얼리제조자협회(HKJMA)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연말연시 축제시즌을 앞두고 유통물량을 확보하려는 바이어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 업체가 증가하면서 Hall 1에서 Hall 3F 및 G로 공간이 확장된 가운데 900여개 업체가 참여해 1,35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한국과 태국이 국가관을 이스라엘 다이아몬드협회(IDI)와 국제유색보석협회(ICA) 등이 단체관을 구성했다. 한국관에는 코아, 데코, 해피메신저, J젬랜드, JADA, JD주얼리, 쥬얼진용, 주얼파크, 한주연, LK코리아, Passoione, 펄스톤, SJIC, 월드펄 등 총 18개 업체가 출전해 손님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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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최근 중국에서 웨딩 주얼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전시회에 새롭게 ‘웨딩 주얼리 갤러리’관을 만들어 트렌드를 이끌 수백여 개의 예물 주얼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같이 마련됐다. 첫날에는 전시회를 방문한 바이어들을 초청한 환영만찬과 함께 JMA가 주최한 ‘2017 국제주얼리디자인콘테스트(International Jewellery Design Excellence Competition)’ 시상식이 열렸으며, 수상 작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별도의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젊고 매력적인 주얼리 홍보대사를 뽑는 ‘2017 미스 주얼리 홍콩’ 선발대회도 열렸다. 또한 2018년도 트렌드 분석, 파인주얼리에 대한 품질 보증, 팬시 컬러 다이아몬드 전망 등을 주제로 각종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홍콩주얼리제조자협회 윌리엄 리 회장은 “이번 전시회에는 전년 보다 20% 정도 증가한 규모로 개최하게 되었다. 이는 매년 성장하는 11월 홍콩쇼에 대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협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바이어 모집과 구매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참관단 프로그램도 운영되었다. 주최 측은 참관단에게 고급호텔 숙박 제공과 함께 특별히 5,000달러(USD) 이상을 구매한 경우 600달러(USD)를 환급해주는 리펀드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매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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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 관계자는 “2013년부터 한국관에 참가하고 있는 업체들은 매우 우수하고 세련된 제품으로 각국의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별히 작년부터 한국참관단을 운영하여 좋은 반응과 결과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 전시회에 18년째 참여해 오고 있다고 밝힌 코아주얼리 백경학 회장은 “홍콩에서 열리는 전시회 가운데 가장 작은 전시회였지만 매년 성장을 거듭해 이제는 규모가 상당히 커졌다. 특히 B2B와 B2C로 진행되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원석을 사용한 재고상품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전시회를 활용할 필요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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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2-07 1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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