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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아몬드협회 추진...시장보호 및 이윤창출 주 목적
 
다이아몬드협회가 감정사업을 실시한다. (사)한국다이아몬드협회(회장 나대운, 이하 다이아몬드협회)는 우리나라 다이아몬드 감정시장 보호 및 개선을 위해 오는 12월부터 (가칭)KDA한국다이아몬드감정평가원(이하 KDA)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감정기준은 Color와 Clarity는 국제기준 범위 내에서, Cut은 국가기술표준인 ‘KS D 2371’과 다이아몬드협회 단체표준인 ‘한국다이아몬드감정규정’에 준하도록 설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Polish(표면연마상태)의 경우 시장상황을 고려해 excellent 등급의 감정기준을 다소 완화시켰으며, 레이저각인은 VS 이상의 등급에만 적용한다. 감정서는 비봉인으로 발행한다는 방침이다.
 
다이아몬드협회는 KDA 설립을 통해 외국브랜드로부터의 국내 감정시장 보호는 물론 업계 및 소비자의 신뢰구축, 감정편차의 객관적 평가, 업계 보호를 위한 민원접수 및 처리 등의 목적사업을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이아몬드협회는 지난 6월 22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KDA 설립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이달 중 이사 7명, 외부인사 5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과 교수 및 연구원으로 구성된 10인 미만의 자문위원 을 이달 중 위촉할 예정이다.
 
다이아몬드협회가 자체적인 감정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대외 및 대내적 요인에 기인하고 있다.
 
대외적 요인으로는 ▲외국브랜드 시장잠식 ▲특정등급 선호 ▲감정기준의 일관성 부족 ▲감정기관의 서비스 부족 ▲감정등급의 신뢰도 하락을 두고 있으며 대내적 요인으로는 ▲소비심리 약화 ▲전통시장 위축 ▲영세한 유통환경 ▲현대적 소비자 마케팅 부족 등으로 이로 인해 가격경쟁이 심화되며 회원사의 매출이 급격히 하락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
 
나대운 회장은 “국내 다이아몬드 유통시장은 현행 감정제도의 불합리함을 인식하고 공감하고 있으나 개선의식은 결여되어 있다”면서 “이로인해 대 소비자 신뢰도가 하락해 국내 감정원의 경쟁력이 저하된 현실인 만큼 회원들을 중심으로 감정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가칭)한국다이아몬드감정평가원은 다이아몬드협회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귀금속상가 5층에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다이아몬드협회는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1회 다이아몬드감정사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업계 경력 3년 이상인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자격시험은 11월 1일부터 13일까지 접수기간이며 11월 13일부터 23일까지 협회 홈페이지(www.kda88.com)에 접속해 시험을 볼 수 있다. 80점 이상이면 자격증이 수여된다.
 
지난 2003년 기획재정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인가를 받은 다이아몬드협회는 현재 120여 업체가 회원사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문의 / 02-747-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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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11-29 1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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