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을 담아 특별함을 만들어 내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가 2017 팬텀 클래식 with YTN 골프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에클라바치는 지난 9월 29일부터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7 팬텀클래식 with YTN’ 대회에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2,000만원 상당의 1.87 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제공했다.
총 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NH투자증권 소속 이승현 선수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홀에서 홀인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1.87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주인공이 됐다.
홀인원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는 세련된 스퀘어 형태에 1캐럿의 메인 라운드 다이아몬드와 0.1캐럿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4개, 0.1캐럿의 바케트컷 다이아몬드 4개를 세팅했다.
에클라바치 주얼리는 2016년 제 6회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임성옥 주얼리 아티스트가 만든 브랜드로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K-주얼리 브랜드 대상 등 다수의 국내외 주얼리 어워드에 참여해 수상하며 그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에클라바치는 국내 골프대회 공식 협찬사로 참가해 대회를 참가하는 선수는 물론 갤러리 및 일반인들에게 에클라바치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껴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알려갈 예정이다.
이청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