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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간 고용기업 9백만원·취업자 1백만원 서울시 예산 지원
청년 취업난 완화·숙련 기술자 양성... 일석이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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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얼리지원센터(이하 SJC)가 작년에 이어 올해 ‘청년 주얼리 인력 양성 및 고용지원 사업’ 참여업체 모집에 들어갔다.

SJC는 지난 9월 13일 센터 2층 주얼리라이브러리에서 ‘청년 주얼리 인력 양성 및 고용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산업현장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인력이 안정적이고 가치 있는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규 인력을 숙련인력으로 육성 의지가 있는 산업체를 지원하여 주얼리 관련 인력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제고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둔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구직자(청년 취업 희망자)와 구인기업(주얼리 제조업체)으로 나뉜다.
 
전년과 달리 구직자는 전국 주얼리 전공자 및 6개월 이상 훈련 이수자로 채용 범위가 확대되었다. 단 정규직원 채용 시 10개월간 총 100만원의 취업장려금은 서울시 거주자에 한해 지원된다. 구인기업에는 10개월간 총 900만원의 고용보조금이 지원된다. 보조금은 3개월간의 정규직 고용확인 후 2개월 단위로 지원한다.
 
채용규모는 6개월 이상의 주얼리 관련 기술교육이나 제조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전국 거주 만 18세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20명(1업체 당 1인 원칙)이다. 주얼리 제조업체 선발기준은 사업자등록증에 주얼리 제조가 등록된 서울시 소재의 업체로 주얼리 제조 기술에 대한 전수의지와 복지혜택 부분이다.  

SJC 관계자는 “영세한 국내 주얼리 제조업 환경으로 인해 신규인력을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력으로 육성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며 근무환경 및 저임금에 따라 신규인력의 주얼리 산업 기피하거나 취업하더라도 6개월 이내에 이직 현상이 높았다”면서 “도심형 제조산업에 적합한 주얼리 산업이 우수한 디자인과 제조기술의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 양질의 젊인 인력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9월 27일까지 참여희망 기업을 접수 중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ouljewelry.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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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9-27 09: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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