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이하 다이아몬드 세팅된 반지 10여종
특별패키지로 화관, 부토니에 등 프로포즈 케이스 증정
한국 다이아몬드 프로모션센터(Korea Diamond Promotion Center, 소장 온현성)가 ‘My First Diamond(MFD)’ 시즌2로 프로포즈 링 컬렉션을 런칭한다.
프로포즈 링 컬렉션은 1부 이하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가드링, 솔리테어링 등 총 10여종으로 오는 8월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KDPC는 프로포즈 링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협력 업체에게 특별한정패키지로 화관, 부토니에, 스토리 북 등이 담겨져 있는 프로포즈 케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존과 동일하게 파트너로 선정된 소매점에게는 디스플레이 용품, POP물 최대 12종 등 옵션별 프로모션 패키지가 무료로 제공되며, 프로모션 기간 중 광고, 홍보, SNS 마케팅에 대한 혜택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판매 기법, 마케팅 교육지원과 우수 파트너로 선정되면 해외 유명 보석 전시회를 참관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KDPC는 패션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My First Diamond(MFD)’을 개발, 지난 6월 20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MFD에는 첫 성년이 된 설렘, 첫 고백을 받을 때의 설렘,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설렘 등 성년이 된 이후 경험하게 되는 일상의 소중한 기억을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에 간직하고자 하는 스토리가 녹아있다.
KDPC 관계자는 “목걸이가 위주였던 기존 MFD컬렉션을 취급하는 여러 소매상들의 문의로 프로포즈 반지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KDPC는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감성 공감 스토리 브랜드 MFD를 선보였다. MFD는 깔끔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또는 분기별로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할 예정이며, 최 일선에서 소비자를 만나고 있는 전국 소매점 대표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dpc.kr)를 참조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우 기자
문의 / 070-4296-8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