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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적은 돈으로 높은 만족감을 안겨주는 ‘작은 사치’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발 맞춰 한국다이아몬드프로모션센터(KOREA DIAMOND PROMOTION CENTER, 소장 온현성)는 20, 30대 여성들의 기프트 시장을 타깃으로 한 패션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My First Diamond(MFD)’을 선보이며, 지난 6월 20일 미니골드, 도로시 등 온라인과 다수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MFD에는 첫 성년이 된 설렘, 첫 고백을 받을 때의 설렘,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설렘 등 성년이 된 이후 경험하게 되는 일상의 소중한 기억을 영원히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에 간직하고자 하는 스토리가 녹아있다. 1부 미만의 천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MFD 컬렉션은 심플한 디자인과 20~30만 원대의 경쟁력 있는 가격을 장점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FD 컬렉션 중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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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8-17 1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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