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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의 커팅 기술로 제품 화려함 높여
국산제품 명품화 앞장..한미상가 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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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금 커팅 전문 업체 ‘알로하(ALOHA, 대표 황은영)’가 지난 2월 1일 종로 귀금속단지 내에 위치한 한미귀금속상가 21호에 매장을 오픈했다.

알로하는 하와이어로 만나서 반갑다는 인사로 통용되지만 사랑, 열정을 의미한다. 상호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알로하는 차별화되고 고급스런 디자인을 위해 남다른 애정과 노력으로 제품 개발에 나섰다.

명품 이상의 퀄리티를 추구하기 위해 자체 디자인팀이 3년간의 꾸준한 연구와 테스트로 상품의 질을 향상시켰으며, 지속적으로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알로하의 모든 제품은 큐빅을 사용하지 않고 화려함을 표현하기 위해 커팅 기술을 극대화시켜 제작됐으며, 안쪽 바닥은 스카시처리로 착용감이 높였다. 또한 RP출력으로 가볍고 볼륨감을 극대화시킨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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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영 대표는 “알로하는 음지에서 팔리고 있는 카피제품보다 해외시장에서도 나가서도 뒤지지 않는 국산 명품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며 “모든 제품이 자체공장 출고로 빠른 납품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아울러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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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7-03-13 15: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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