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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보석협회(회장 최동만)가 지난 9월 21일 뉴국제호텔에서 ‘제5차 (사)한국보석협회 자문교수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얼리 관련학과 교수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협회 자문위원과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얼리마스터 자격시험(JMK)과 주얼리디자인공모전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한 교수들은 “자격증 취득한 학생에 대한 혜택을 적극적으로 제시해주길 바란다”, "유사한 공모전이 많은 만큼 협회만의 경쟁력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최동만 회장은 “오늘 간담회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개선함으로써 주얼리마스터 자격시험을 현장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것이며 취득자들의 취업에 적극 힘쓸 것이다” 며 “제도적인 보완은 물론 적극적으로 홍보해 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프로그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고 답한 뒤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보석협회는 현재 귀금속 보석 관련학과가 있는 전국의 37개 대학교에서 52명의 자문교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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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26 14: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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