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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검사기관 통해 함량 및 인체무해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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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 내장된 팔찌와 목걸이를 주력으로 제조·유통하고 있는 피닉스주얼리(대표 이철휘)가 F/W시즌을 맞아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 국내 및 해외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금번 출시된 신상품 중 대표 컬렉션으로는 ‘명작(名作)’, ‘예작(例作)’, ‘아델(Adele)’ 등으로 이들 제품은 모두 99.9999% 함량의 순수 게르마늄과 스털링 실버(92.5%)로 제작됐다.
 
특히 게르마늄의 경우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증 기업인 ‘SGS(Society Generate de Surveillance)’社에 유통되는 모든 게르마늄에 대해 검사를 의뢰해 함량 및 인체 무해 여부를 검증받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철휘 대표는 “게르마늄은 면역세포 강화 및 통증완화, 암발생 및 전이 억제, 산소결핍 완화, 인체해독 작용, 인진대사 활성화 등의 놀라운 효능이 있는 금속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이에 우리는 아름다움과 소비자의 건강을 테마로 두고 홍보에 나서며 꾸준히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가제 적용으로 권장 유통마진 제시
 
‘순수 게르마늄과 실버의 완벽한 결합’를 캐츠프래이즈로 내걸며 올해 초부터 국내 귀금속 소매점을 대상으로 게르마늄 주얼리를 공급하고 있는 피닉스는 노약자의 건강관리 및 수험생 집중력 향상 효과 등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며 현재까지 약 50여종의 제품을 출시, 성황리에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실버 뿐 만 아니라 티타늄과 텅스텐, 골드 소재로 주문이 가능한 가운데 디자인과 사이즈에 따라 각각 소비자가격을 책정해 권장 유통마진을 제시하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티타늄과 텅스텐으로 제작 시 18~40만원대, 실버는 30~90만원대, 14K 골드의 경우 150~300만원대로 소매점에 유통하는 도매가는 소비자가의 약 50~60%로 공급하고 있다.
 
이 대표는 “피닉스의 게르마늄 주얼리는 단가제를 적용해 출혈경쟁을 지양하면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는 대체 아이템으로 부각되며 취급점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마진 없는 골드주얼리와 미끼상품으로 전락한 다이아몬드를 판매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귀금속 소매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2-765-3229
 
백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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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26 1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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