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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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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는 2016 F/W시즌을 맞이해 뮤즈 김연아, 박보검과 함께 ‘기다림’ 이라는 스토리가 담긴 가을 비주얼을 공개했다.
 
모던 센슈얼리티를 그린 ‘센슈얼 티아라(Sensual Tiara)’는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의 담대하면서도 고혹적인 에티듀드를 담았다. 특히 소파에 비스듬히 기댄 채 옅은 미소로 누군가를 응시하는 듯한 김연아의 모습은 이전에 그녀가 보여주었던 자연스러운 일상에서와는 달리 여성이 가지는 우아함과 여유로움을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다른 비주얼에서의 김연아는 브이 네크라인 위로 조형적인 모티브가 강조된 제이에스티나 아르노(Arno)의 초커 네크리스를 매치해 묘한 집중력을 이끌어 냈다.
 
박보검이 착용한 반지와 목걸이는 2016 FW 신제품인 에오스타(Eostar) 주얼리로 밤과 아침 사이를 유영하는 새벽의 별을 형상화한 라인이다. 밤의 적막을 거두어내며 살아 숨쉬는 별의 절경을 주얼리로 승화시킨 라인으로 새로운 드라마로 컴백하는 배우의 존엄성을 강조하는 듯 직선과 사선이 만난 크로스 형태의 구조적인 디자인으로 위용을 담았다.
 
유니섹스 주얼리로 남녀 공용 착용할 수 있는 에오스타(Eostar)라인은 온라인 쇼핑몰(www.jestina.co.kr)과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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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타임피스&주얼리가 매혹적이고 감성적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구찌 타임피스&주얼리는 F/W 시즌 트렌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2016 프리폴(Pre-fall)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공개된 광고 캠페인에는 다채로운 컬렉션의 시계와 반지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럭셔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여성모델이 착용한 ‘디아망띠시마’ 컬렉션의 시계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여성미를 선사한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기하학적인 디테일이 더해져 세련되고 감각적인 느낌을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남성 모델이 매치한 ‘GG2570’ 컬렉션 시계는 은은하면서도 절제된 남성미를 어필하는 제품이다. 유니크한 외관의 케이스는 1970년대에 전형적으로 사용했던 모양으로 여러가지 버전의 ‘GG2570’ 컬렉션 시계에 맞춘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다.
 
구찌 타임피스&주얼리 관계자는 “이번 2016 캠페인 광고 캠페인은 새로운 트렌드와 패션 아이템을 미리 만날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존재다”라며 “구찌 타임피스&주얼리의 광고 캠페인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패션을 한발 앞서 선보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광고 캠페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와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의 연출 및 촬영으로 진행됐다.
 
러브캣 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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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로 쉬크(Antro-chic)를 표방하는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 비쥬에서 이성경을 S/S 시즌에 이어 F/W 시즌 뮤즈로 발탁,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러브캣 비쥬 관계자는 “최근 종영된SBS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트렌디한 감각과 독보적인 패션 스타일로 사랑받았던 그녀와 함께 러브캣 비쥬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톡톡 튀는 매력과 동시에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감성을 가진 그녀야말로 러브캣 비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뮤즈”라며 소감을 전했다.
 
러브캣 비쥬는 이번 F/W 시즌에 뮤즈 이성경과 함께 파리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컬렉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러브캣 비쥬와 이성경의 매력이 담겨있는 화보 속 제품은 ‘모노크롬, 파리 (Monochrome, Paris)’ #3 라인으로 흑백 사진 속 파리를 옮겨 놓은 듯한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담은 라인이다.
 
모노 톤의 그레이, 블랙, 화이트 스톤 매치와 도시적인 무드를 반영,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듯한 조형적 라인 감과 핑크 골드와 블랙의 엔틱한 컬러 조화가 매력적인 컬렉션.

 다가오는 가을, ‘이성경’ 처럼 흑백영화 속 파리를 닮은 러브캣 비쥬의 이 라인으로 가을 룩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
 
로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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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FMG(대표 김윤호)에서 전개하는 워치&주얼리 브랜드 ‘로즈몽(Rosemont)’이 F/W 시즌을 맞이해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로즈몽이 공개한 F/W 비주얼은 모델의 우아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앤틱한 장소가 잘 어우러진 모습으로 로즈몽 브랜드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담아냈다.
 
로즈몽의 심볼인 아름다운 장미가 가득한 ‘로즈 라인’의 주얼리를 스타일링한 모델의 화보 컷은 활짝 핀 장미꽃과 같은 로맨틱함을 느낄 수 있으며, 간결하고 깔끔한 ‘심플 & 시그니처’ 라인을 착용한 모습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감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전해진다는 탄생석 컬렉션의 시계와 주얼리는  F/W 비주얼에 더욱 로맨틱하고 앤틱한 여성미를 자아낸다.
 
로즈몽에 관한 많은 정보는 워치 편집숍 ‘갤러리어클락(www.galleryoclock.co.kr)’, 주얼리 셀렉트 숍 ‘쥼(www.jeum.co.kr)’ 그리고 로즈몽 공식 인스타그램(@Rosemont_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뚜아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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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얼리 뚜아후아가 ‘코로나 컬렉션’을 출시함과 동시에 고준희와 함께한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오운 더 나잇(Own the Night)’이라는 테마로 럭셔리한 프라이빗 파티를 연상시키며, 뮤즈 고준희의 화려하고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담았다.
 
뚜아후아가 화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F/W 메인 컬렉션은 태양의 주변으로 퍼지는 신비로운 빛의 모양을 형상화한 ‘코로나컬렉션’으로 위에서 바라보는 왕관의 형상과도 같아 세 명의 왕을 뜻하는 뚜아후아의 브랜드 모티브를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개된 화보 컷에서 고준희는 프라이빗 파티에 맞게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그녀를 상징하는 단발과 그 밑으로 떨어지는 볼드한 이어링으로 더욱더 센슈얼한 매력을 과시했다.
 
뚜아후아 관계자는 “뮤즈 고준희가 이번 화보에서 능숙한 포즈와 표정연기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면서 “특히 앤틱한 장소와 어우러져 임팩트 강한 화보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화보 속 고준희가 착용한 뚜아후아의 ‘코로나 컬렉션’은 주얼리 전문 셀렉트 숍 JEUM(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청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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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9-07 1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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