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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체결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에 나선 동서한방병원 박상동 원장(가운데)과 종로구소상공인회 양택균 회장(왼쪽 네번째)
 
(사)종로구소상공인회(회장 양택균)이 회원 및 회원 직계가족의 건강향상을 위해 동서한방병원(원장 박상동)과 진료우대 서비스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8월 5일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로는 성인병?중풍 종합검진 시 약 40%의 할인우대가 적용, 총 진료비의 입원 10%?외래 15% 감면 등을 담고 있다.
 
양택균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협회 회원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데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동서의료원 측과 건강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동 이사장은 “종로구소상공인회 소속 회원들이 진료를 받을 시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중풍전문병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동서한방병원은 현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본원과 경기도 파주 금릉동에 분원을 운영하고 있다.
 
백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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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8-17 15: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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