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스타일 주얼리의 대명사 아가타 파리(AGATHA PARIS)에서 여름을 맞아 레이어드하기 좋은 B chain(비 체인) 팔찌와 발찌를 출시했다.
925 실버 스털링 소재에 블랙 도금이 입혀진 이번 라인은 시크한 무드의 블랙 체인에 미니 사이즈 큐빅과 '스코티' 펜던트가 어우러져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여름철 심플한 룩에 실버 컬러 아이템과 레이어드 하여도 조화롭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가타의 비 체인 팔찌, 발찌로 작지만 유니크한 포인트를 완성할 수 있다.
여름 액세서리로 추천하는 아가타 파리의 B chain 팔찌&발찌 가격은 128,000원으로 전국 아가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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